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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에서 콘센트 직구, 또 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쿠텐에서 콘센트를 구매해 아주 잘 쓰고 있었죠 주로 캠핑갈때 많이 썼던것 같아요.​ LDNIO정품으로 해외 직구가 늘어 글로벌 모델로 구매해 사용하다 와이프가 라면 국물을 흘려서 고장나 새로이 구매를 하고 싶은데 기존 모델은 한국형 플러그가 너무 잘 빠져서 캠핑같은 야외에선 불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기존 모델 : SC3604 (줄길이2m) ​​ 안방에 전기 매트를 사용해야 할 계절이라 이번엔 2개를 주문했습니다 ​ ​ ​ ​ 포장은 막 비닐로 물건너 오는거라 박스 훼손 막을수 없네요 제꺼는 SE3631 (줄 길이 1.6m)-블랙 와이프껀 SE4431 (줄 길이 2m)-화이트 저는 어차피 나중에 주로 캠핑갈때 사용하려는 거라 줄길이는 길지 않다도 되거든요. 기본 릴선을 사용하고 서브옵션.. 2019. 11. 15.
오랜된 필름카메라 수리점에서 중고로 구매했어요 :: canon G3 QL17 판매자가 보낼때 사진 파트너스 활동으로 글쓴이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8. 3. 23.
방수카메라 되고 액정 180도 돌아가는 컴팩트 디카, 올림푸스 TG-870 중고 구입, 기존 TG-850과 비교해 봤어요. 방수카메라 되고 액정 180도 돌아가는 컴팩트 디카, 올림푸스 TG-870 중고 구입, 기존 TG-850과 비교해 봤어요. 2018. 3. 23.
쿠텐 (Qoo10)에서 샤오미 물걸레청소기 구매해 봤어요. 2018. 3. 2.
이사 온 집 도어락 고장!! 인터넷 구매해서 셀프로 설치했어요. 이사 온 지 벌써 한달 되어 가네요. 전세로 와서 집 주인께서 왠만한거 그냥 쓰라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도어락은 은근히 불편, 수고럽잖아요?! 전세 도어락 고장으로 이렇게 문의가 많을 줄 전세 와서야 알았네요~ 출처: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A0%84%EC%84%B8+%EB%8F%84%EC%96%B4%EB%9D%BD+%EA%B3%A0%EC%9E%A5&where=m&sm=mtp_hty 동네 철물점에 갔더니 구매+설치까지 17만원~ 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제품이 게이트맨 제품이라 A/S에 문의 했더니 품번과 상태를 물어보더니 거의 10년 넘은 제품이라 새로 하나 사라고 하더라구요. 급한대로 동네 철물점에서 살것인가? 그건 아니더라구.. 2018. 3. 2.
단체복 브랜드로 wearable, WEARBALE, 웨어러블 어때요? 웨어러블 [wearalbe]「착용할 수 있는」이란 것이 본래의 의미인데, 여러 가지 착용하는 방법에 적합한 모양으로의 입는 법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웨어러빌리티라는 용어도 여기에서 파생된 것인데, 현실로 입을 수 있는 패션이라고 하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한 세련되면서도 현실적인 옷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네이밍으로 '웨어러블'은 발음하기는 편하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단어의 뜻은 지금 시대에 맞는 컨텐츠라는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이 이름으로 브랜드 혹은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다보면 제일 먼저 도메인이 살아 있는지 검색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도메인 판매용으로 구매하신 분이 계셔서 좀더 신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는 도메인 주소는 .. 2018. 2. 10.
또 다시 도깨비, 3번째 정독 하지만 늘 새로운 건 왜?? 드라마라는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게운하잖아요? 개인적으로 1~2회를 잘 안보고 주변 반응을 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깨비 역시 그러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해 마지막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다시 보기 시작해 6회까지 보고 있습니다. 퇴근 후 올레TV로 다시보기 하는데, 한편한편 정성스럽게(?) 보고,,보다감 잠들고 다음날 다시 시작하고 다시보기 장점이 그런거 아니겠어요??? 다운받을 필요도 없고 스트리밍처럼 유료도 아니고 더 중요한건 저처럼 한편을 얌전히 보질 못하는 이에겐 점프 혹은 뒤로가기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다시보기가 새삼 편리하네요. 오늘 뉴스기사에 홍보하러 나오신 공유님을 다시 보니 요즘 다시보기 하고 있어 그런지더욱 반갑더라구요. 6회.. 2017. 8. 24.
매진기차표, 기차 환승으로 용산에서 나주까지 가기 도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실로 오랜만이죠?! 2017년 새해, 가장 의미있고 계획적인 (?)거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니 현재 하고있는 중이죠.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미리 예매를 못한 탓에 스마트폰 어플과 용산역 무인발매기 앞에서 몇시간을 도전했으나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자리가 생겼다하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없어져버려서 말이죠.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으면 입석이라도 자리가 나는데, 줄을 서있는터라 마음만 조리고 막상 제 차례가오면 전부 매진이 되어버리고 ㅠㅠ 그러다 우연하게 생각하는게 제가 용산-나주를 찾으니 중간에 짧은 구간만 이용하는 분들때문에 자리가 없겠다는 아주 당연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막히는 구간을 찾아보기 위해 환승으로 검색.. 2017.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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