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레 TV1 또 다시 도깨비, 3번째 정독 하지만 늘 새로운 건 왜?? 드라마라는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게운하잖아요? 개인적으로 1~2회를 잘 안보고 주변 반응을 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깨비 역시 그러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해 마지막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다시 보기 시작해 6회까지 보고 있습니다. 퇴근 후 올레TV로 다시보기 하는데, 한편한편 정성스럽게(?) 보고,,보다감 잠들고 다음날 다시 시작하고 다시보기 장점이 그런거 아니겠어요??? 다운받을 필요도 없고 스트리밍처럼 유료도 아니고 더 중요한건 저처럼 한편을 얌전히 보질 못하는 이에겐 점프 혹은 뒤로가기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다시보기가 새삼 편리하네요. 오늘 뉴스기사에 홍보하러 나오신 공유님을 다시 보니 요즘 다시보기 하고 있어 그런지더욱 반갑더라구요. 6회.. 2017.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