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참 좋죠!?
벌써 2년차가 되어가는 아직은 초보이지만
하나씩 장비를 구비해가며 또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게 참 힘들다는걸 알게 됩니다.
가격도 후덜하고,
해서 가볍게 시작하기 위해 알아보던중 여기저기 카페 가입도하고 정보도 알게되면서
무엇보다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죠.
텐트, 타프 이런 장비가 거기에 속한다는걸 알고
텐트와 타프 둘다 구매하려다 우선 야영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기에
타프 먼저 고르기로 하고
다양한 타프들을 검색해 보았는데
대부분 사각형인 렉타타프를 시작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비싸고, 또 색상들이나 디자인이 영~~~~아니더라구요.
아무리 초보지만
그래도 이쁜걸 고르자해서
http://cafe.naver.com/camping1002
다른 일반 타프보다 유니크하고, 1년 넘게 사용하지만
캠핑용품 중 참 잘 샀다고 느끼는 용품중 하나입니다.
텐트가 없기에 차량과의 조화를 신경써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헥사라 더 간지가 나는듯해요
기본 스펙은
카페에서 구매할때 필요한 제품을 같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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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했을때보다 가격들이 많이 할인 되고 있네요.
텐트가 없기에 헥사 스크린을 구매해
더 아늑한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아직 인증 사진은 없지만
곧 올리겠습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 1~3을 을왕리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했을때이고,
이때도 텐트가 없어 차에서 잤습니다.
나름 아늑한데 와이프가 이제 허리아프다고 텐트를 구비해도 된다고 허락해주었습니다.
곧 초이스 하려 합니다.
사진4는 프런트월을 응용해서 설치한 사진입니다.
프런트 월 역시 캠핑스탁에서 구매했습니다.
이상 캠핑스탁에서 구매하 타프와 그외 용품들
소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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